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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~ 여행을 다녀오느라
샤본다마에서 보내주신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
월요일에나 받았답니다~

다른 패널분들의 사용후기를 보면서

아~~이렇게 쓰는거구나~

이해를 더 쉽게 했네요^^

보통 주방의 더러움에 많이 사용하시던데
전 조금 다르게 리뷰를 준비해봤어요^^

눌러붙어 탄 냄비에 효과적이라는데-
닦을 냄비가 한가득이지만(ㅋㅋㅋ)

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해보는 것 또한 좋을 것 같았어요^^



대용량 천연베이킹소다예요~~후훗




유기농자재로 인정받은
믿을 수 있는 베이킹 소다!

으흠!

이건 일본산이 아닌 미국산이라고 하네요^^
전 샤본다마라고 해서
일본산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ㅋ





앗! 그 사진이 없어졌네요;;;

제조일이 2012년 5월 15일이랍니다~~

신제품이다보니 정말 보름도 되기전에 만들어져 나온
따끈따끈한 제품!

음하하~
맘앤앙팡 패널을 하다보니
이런일도 다 있네요^^

손잡이는 요 동그란 부분을 당겨서 돌아가며 따는건데
저 두 동그라미는 나중에 뚜껑열때 쓰도록 만들어 졌더라구요~

뚜껑형은 뚜껑열면서 가루가 날리거나
췽아지는 불편함이 있는데~
이 제품은 편리하게 만들어져 그런 것 없더라구요^^

세심한 배려!




사은품으로 함께주는 구연산인데
1000세트 한정판이라고 해요~~

리뷰 보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서둘러 구입해야
요~구연산도 받을 수 있답니다 ㅋ

구연산은 베이킹 소다와 함께 희석해서 써도되고
요즘은 청소할 때 식초대신에 요 구연산을 많이 쓴다고 하니~
필요하겠죠?^^

그러고보니 쭈누의 이유식기를 살 때
약간의 구연산이 들어있어서
그 구연산 가루를 붓고 세척했던 기억이 나요~

둘째가 태어나면 이유식만들기 전
이유식기들은 이 구연산으로 세척해야겠어요~
너무 오래두는 걸까요?ㅋ
다쓰면 새로 구입해야겠네요 ㅋㅋ




베이킹 소다가 냄새를 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적혀있어서
지금 입덧이 한참 진행중이고
냉장고 냄새가 너무 거북한 저는 거즈손수건부터 준비했어요~

사은품으로 받은 거즈손수건을 4등분으로 먼저 자르고~~




베이킹소다를 듬뿍 올렸어요~

스푼이 들어있지 않은 줄 알고 일회용 하나 꺼냈는데
가루를 뜨다보니 밑에 계량스푼이 있는 거 있죠 ㅋㅋㅋ

그러게 설마 없는줄 알고 ;;;( 하하하-




요렇게 큰 스푼이 들어있답니다^^

2/3스푼 정도 담으라고 되어있네요^^




그리곤 모서리부분을 모아서
가루가 빠지지 않게 고무줄로 묶었어요~
고무줄은 머리고무줄?ㅋㅋ

작은 주머니 완성!




가재손수건 두장을 준비해서
총 여덟개를 만들었답니다~ ~~




우선 안쓰는 그릇들을 넣어둔 장에 하나!

요즘 여기서 먼지냄새가 ㅠ ㅠ

그릇들을 다 꺼내서 식기세척기로 다 씻어야 할까봐요 ㅠ ㅠ
자주 환기가 안되다보니 먼지냄새가 정말 지독해요 ㅠ ㅠ
이제 이사온지 1년 5개월인데...너무한거죠 ;;;

요 그릇장도 이사오면서 새로 한건데;;;

제가 너무 그릇들에 무심한 주부인가요?^^;;
ㅋㅋㅋ




다음은 신발장에도 하나~

제가 발에 땀이 많으면서도
양말, 스타킹을 잘 신지않아서
발냄새가 좀?? ㅜ ㅜ

곧 여름도 되고 탈취도 할겸 신발장에도 하나 넣었는데
괜찮은 거 맞죠?ㅋㅋ




남편의 구두를 넣는 곳은 패스~
운동화 넣는 곳에 하나 넣었어요~~

남편은 발냄새가 안나지만~
신발들의 냄새 빠지라고 ㅋㅋ

사놓고 안신은 신발들이 가득...ㅋ
언젠가 저거 내가 하나씩 팔까...했답니다 ㅋㅋㅋ




원래는 쭈누 옷장인데~
남편이 쭈누 아기때 아침에 옷장열면 쭈누가 자꾸 깬다고
이 방에다 옷을 거의 가져다 놨었어요~~

덕분에 쭈눈 아빠가 출근하는 걸 절대 못보고
쿨쿨 아침잠 잘자는 아기가 되었죠^^




정리가 안되어있지만~
쭈누 옷장에도 하나~~





드레스룸에는 안입는 옷들이 많아서
두개 넣어뒀어요~

원래는 병에 넣어서 놓으라고 되어있지만~
아기있는 집에서는 위험하니까~
그냥 손 안닿는 곳에 요렇게 주머니로 ^^




다음은 병에 넣었어요~~

요 아이들은 냉장고용이예요~~




반찬과 각종 야채, 소스들이 가득한
반찬냉장고에 하나~~

쭈누가 못보게 맨 위에 올렸답니다~~



그리고 김치냉장고 ㅠ ㅠ

입덧때문에 여긴 쳐다보기도 싫지만
용기를 내서 하나 넣었어요~

저기 저~ 마늘지 옆에~~

탈취가 잘되길 바라며^^ !!




그다음은 신발차례예요^^

아이들 장난감같은 크록스 신발이죠 ㅋ

고무소재라 한번 때가 타면 잘 안지워져서
크록스 신은 아이들을 보면
항상 신발들이 더러워요^^;;

잘 지워질 수 있진 않을까? 하는 생각에
쭈누것과 내 것을 가져와서
베이킹소다를 물에 풀고 우선 20분정도 담궈뒀어요~





그러다 페이스트로 만들어 사용하면
더 잘지워질 것 같아
1:3의 비율로 물을 약간 넣어 페이스트를 만들었어요~

다른 패널분들은 예쁘게 컵에다 하셨던데
전 쭈누가 막 보채서
그냥 다용도실 빨래판에다 ㅋㅋㅋ




모서리 부분 청소에 강한 브러쉬!

눈에 보이는 브러쉬들이 다 화장실청소용이라~
요걸로 선택했어요^^;;




더러워진 핑그색 크록스^^;;

바닥부분은 걸어다녀서 그렇다고 치지만
그 윗부분은 너무 더러워서-
남편이 좀 씻으라고 ㅠ ㅠ ㅋㅋㅋ




브러쉬로 살살 비벼가며 페이스트를
신발 전체에 발라줬어요~~




쭈누것만 먼저 살짝 헹궈봤더니~
반짝반작?ㅋㅋ

와~~아~

남편 크록스, 남아있던 제 크록스 다 가지고 와서
닦기 시작! ㅋㅋㅋ





쭈누 크록스 정말 좀 뽀얗게 됐죠??
브러쉬가 더 좋다면 더 잘지워질 것 같은 느낌?

일단 페이스트를 좀 더 발라두고
30분쯤 후에 씻어보기로 했어요^^



그러다 발견한 개수대의 모서리때!

비누때인지 물때인지-

베이킹소다 페이스트로 두세번 쓱싹했더니~~




요렇게 깔끔!!!!!!!!!!!!

청소~ 쉽다~~~ 했어요^^






요게 추가로 가져온 크록스 들이예요~~

여행에서 또 여름에 비오는 날에
너무 좋은 신발이라~
여행만 가면 다른 디자인 하나씩 구입을 하는 우리 패밀리 ㅋ

후훗

그러다보니 꽤 많네요^^;;




페이스트를 더 만들어서 신발에 듬뿍 발라주고
브러쉬로 좀 쓱싹 해줬어요~

때가 줄줄...줄...

아 민망해라;;

아이들 장난감을 씻어줘도 이런 효과겠죠?ㅋ





30분쯤 후 점심을 먹고 물에 슬슬 헹궜더니
요렇게 반짝이는 새 크록스로 탄생했네요^^










흰부분은 아주 완벽하진 않지만~
지비츠나 색상부분은 반짝거려요^^ ㅋㅋ
비누사용을 전혀 하지않고 베이킹소다만으로 씻었는데
이렇게 깨끗해지다니요!!!!!!!




깨끗해진 신발에 기분좋은 쭈누예요~~

이리저리 크록스 탑쌓기도 하고 ㅋ




엄마가 아까 브러쉬로 쓱싹했다며
따라하기도 하고 ㅎㅎㅎ




참고로 신발바닥은 안씻었어요 ㅋㅋㅋ
총 6컬레를 씻었는데 어찌나 힘들던지;;;;

바깥바닥은 못 씻겠더라구요 ㅋ
안쪽 밑창만 씻어줬답니다^^





자기의 크록스만 가지런히 놔두고
엄마 아빠의 신발은 이렇게...?? ^^;;




진짜 새것같죠?^^

아~개운해요~~

내일 후쿠오카로 여행가는데
즐거운 마음으로 깨끗한 크록스를 신고가겠어요^^

맘앤앙팡! 그리고 샤본다마 관계자분~
너무 감사합니다^^

무료제공 받은 제품이지만
솔직한 리뷰였어요^^

요 제품의 더 많은 사용후기는
맘앤앙팡 네이버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^^